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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이트립의 이해이에요.

썰을 하나 풀자면 다낭, 호이 안에 벌써 4번이나 다녀왔지만

길에서 파는 반미를 사 먹어 본 적이 없어요.

다낭에서 반미를 먹고 식중독에 걸린 단체 여행객들 기사를

여러 번 접하다 보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이번에 방문했을 땐 3월 우기라 날씨가 쌀쌀했고,

매장이 아주 깨끗한 반미 집을 발견해서 먹어봤어요.

호이안 올드타운의 올 데이 반미를 소개해요.

* 짝꿍은 반미를 여러 번 먹어봤는데 이곳이 가장 맛있다고 해요.

맛있어서 다낭 넘어갈 때 포장하려고 또 들렸어요.

 

 

#AllDayBanhMi #올데이반미

전화번호: +84933012266

구글맵: https://maps.app.goo.gl/1JP5es4SPPE6ZrPaA

  • Tip
  • 화장실이 깨끗함.
  • 반미 2+1행사하고 있음
  • 반미 올 데이 2개 주문하고 키즈 반미 1개를 덤으로 받음

평소 올드타운 진입을 호이안의 중앙시장을 기점으로 들어갔는데,

이번에 그랩 기사님이 셔틀버스 타는 쪽에 내려주셨어요.

내려서 걸어들어가며 과일도 좀 사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뭐라도 좀 먹을까? 할 때 올 데이 반미 매장을 봤어요.

너무 깨끗해 보여서 식중독 걸릴 일 없겠다 싶은 ㅋㅋ

*식중독 기사 그만 봐야지... ㅋㅋㅋ

 

매장 간판 없이도 구글 지도 없이도 찾기 쉬운 곳.

사람 크기만 한 반미가 입구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어요.

우선 가격 너무 착하고요.

 

Buy2 get Free1

한국인은 이런 것 못 참지.

들어갑니다.ㅋㅋㅋ

쇼케이스 안에 반미 재료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어요.

오더 넣고 계산한 뒤 알림 벨 받아 자리 잡고 대기하세요.

알림 벨 이 울리면 찾아와 맛보시면 됩니다.

손이 느린 베트남 직원들.

한국이었으면 주문 엄청 밀릴 속도로 하나씩 정성스레 만들어 주십니다ㅋㅋ

 

포장지도 너무 귀엽죠?

반미 소스는 살짝 달콤한 소스가 들어가요.

고수 조금 들어가는데 향이 싫으신 분들은 미리 말씀하셔야 할 것 같네요.

전 고수 잘 못 먹는데 맛이 방해될 만큼 느껴지지 않았고,

아주 소량만 들어있는 것 같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햄이 안 매운 것과 매콤한 것이 반씩 들어가 있어요.

반은 안 맵고 반은 매운데,

요 매콤한 햄 때문인지 심심할 틈 없이 바게트 하나 다 먹어치웠네요.

* 진심 추천!! 반미가 이렇게 맛있는 것이었다니... ᄏᄏᄏ


 

 

호이안 올드타운에 가신다면

꼭 맛보시길 바라요.

반미 처음 먹고 세상에나 포스팅할래 했어요.

맛없는 곳은 포스팅을 안 하는 아줌마.

개인의 차는 조금 있을 수 있으나,

절 믿으셔야 합니다.

호이안의 반미는 여깁니다.

이해이드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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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이트립의 이해이에요.

다낭여행을 갔는데,

딱히 계획을 세우고 가지 않아서 뭘 하지 고민하다

호이안으로 반나절 넘어갔다가 왔어요.

무계획이지만 호이안도 재방이 3번째라

발걸음이 닿는 곳이지만 좋은 곳만 맛난 곳만 찾아다녔지요.

오늘은 인생샷 건지는 푸르탑 카페를 소개해요.

* 음료도 맛있지만 사진찍으러 가는 곳 (두번째 방문)

 

#92스테이션 #92station

영업시간: 07:00~19:00

전화번호: +84905063199

구글맵: https://maps.app.goo.gl/gxeUrnAc1FfQrKoh8

 

  • Tip
  • 1층에서 주문하고 1~4F 자리잡기.
  • 음료 만들어지는 동안 루프탑가서 사진찍기.
  • 2층은 예쁜 꽃과 함께 사진찍기 좋음
  • 3층은 전등, 풍경과 사진찍기 좋음
  • 루프탑은 말해뭐해, 호이안 풍경이 한 컷에 담김.

 

92 station restaurant & cafe · 92 Trần Phú, Phường Minh An, Hội An, Quảng Nam 564007 베트남

★★★★☆ · 카페

www.google.com

 

 

다낭 호이안 모두 비는 오지 않았지만,

날씨가 흐렸어요.

하늘은 구름으로 덮여있고 바람까지 불어서

약간 쌀쌀하게 느껴졌어요.

다낭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 건 한시장가서

가디건을 사입었다는 것.

* 원피스 + 가디건 18만동 (9천원)

 

길거리 간식들이 많이 보였어요.

사실 방콕에서는 뭘 사먹어도 맛있어서

출출하니 간식이나 사먹자며 이것저것 구매해서 맛보았는데,

영 아닙니다.

도너츠부터 모찌 찹쌀빵 등 모두 맛이... 쏘쏘.

위의 사진에 보이는 것들은 탈락!!ㅋㅋㅋ

 

 

베트남가면 먹자고 방콕에서 두리안을 안먹고 왔더니,

호이안 도착하자마자 식구들이 두리안 노래를 불러요.

5천원에 이 정도이니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사먹는다 생각하면 거의 공짜수준 ㅋㅋㅋㅋ

* 과일을 구매하실 때 길에서 드실 생각이라면,

글러브를 달라고 하세요.

일회용 비닐장갑을 인원수대로 받을 수 있답니다.

길에서 두리안 한 팩 야무지게 먹었네요.

길 좁은데 인력거 아저씨들 너무 많이 다니셔서,

아이 손 꼭잡고 조심시키느라 정신없던 순간.

호이안의 등불들은 날이 흐려도 예쁨.

 

사진에는 간판이 잘 보이지만,

올드타운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그냥 지나치기 쉽상.

예쁜 식물들에 간판이 가려져 있어요ㅋ

지나치지 마시와요.

92스테이션에 들어서면 1층 계단 왼편에 메뉴판들이 보여요.

직원에게 주문을 하시고 원하는 층의 자리에 앉아있으면,

주문한 메뉴를 들고오세요.

사람이 많은 편이니 일행이 있다면,

주문은 한 분이 하시고 나머지 분들이 자리를 잡으시면 좋아요.

* 사람이 많은 편인데도 주문한 메뉴를 들고 자리로 찾아와 주시니

원하는 곳에 자리잡고 앉으시면 됩니다용

 
 
 
 
 
 

사진에 잘 나오는 장소들이 많아요.

코너자리도 예쁘고, 루프탑은 개방감이 있어 호이안 전체를 담을 수 있고요.

어디든 예쁜 자리에 앉아서 사진을 남겨보세요.

* 사진찍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 여기여기 모여라.

음료기다리며 저 아래 커플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어요.

카페에서 나가는 길에 실례를 무릎쓰고 다가가,

이야기하며 에어드랍 쏴드림.

아래부터는 예쁜 사진들.

 

​3층 코너자리.

* 작년 날씨 좋았던 날의 사진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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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펴기

호이안 루프탑 카페

루프탑에서 바라 본 호이안.

날이 흐려도 예쁜.

사과주스, 롱안주스, 에그커피

저번에는 3층에 자리잡았는데,

오늘은 2층에 자리를 잡았어요.

루프탑가서 사진찍고 내려와서 자리잡고 앉아 지나가는 행인들을 구경합니다.

그사이 음료 들고오시는 직원분들 :)

한시장에서 구매한 원피스랑 가디건.

9천원으로 완성한 핏.

여행지에서 입기 딱 좋네요.

날씨가 흐리지요?

호이안에 올 때 마다 날씨가 쨍 했는데,

낮 12시 쯤인데도 어둑어둑했어요.

비 안오는게 어디냐며.

 


인생사진 건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아오자이 입고 찍는 것도 예쁠 것 같구요.

친구든 연인이든 명당자리에서 예쁜 사진 남기세요.

사진과 동영상은 여행의 추억을 고스란히 남겨주는,

추억의 보물상자가 될거에요.

오늘도 다음여행을 준비하는 이해이드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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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정이 다낭이 아니라면?!

다낭공항에서의 환전이 손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면?

호이안에서 당신이 찾아 가야할 Kim Hong Phuc Gold Shop 금은방(환전소)를 알려줄께요.

 

 

 

 

 

구글맵.

https://maps.app.goo.gl/Vip3uwKTo1bSvwc88

 

Kim Hong Phuc Gold Shop · V8GM+M4W, Hoàng Diệu, Old Town, Tp. Hội An, Quảng Nam, 베트남

★★★★☆ · 귀금속 대리점

www.google.co.kr

 

 

 

 

 

다낭호이안을 묶어서 여행을 하는 일정의 첫 날이였어요.

저번 여행으로 남아있던 300,000만동을 들고 다낭 공항에 밤 10시 쯤 도착했어요.

그랩을 타고 호이안으로 넘어가 체크인을 하고나니 이미 11시 반이 넘었어요.

다음 날 아침 구글링으로 찾아놓은 다낭관련 카페에서 알려주던 그 곳에 찾아갔어요.

 

* 금은방 :: 베트남에서 환전을 취급하는 곳.

 

 

 

 

 

호이안 중앙시장

 

 

호이안 중앙시장 근처에 금은방이 있다고 해서 슬슬 걸어가보았어요.

날씨는 화창하고 땀은 줄줄 흐르고, 그래도 호이안 길거리를 거닐다 보니 여행지에 왔구나 싶었어요.

첫 날 숙소인 H부티크 호텔에서 약 20분 쯤 걸어서 도착했어요.

 

 

 

 

 

 

금은방

 

2023.10.

이 곳에서 환전을 하고 올드타운 안쪽의 다른 환전소들을 돌아다니며 확인해봤는데,

Kim Hong Phuc Gold Shop보다 환율이 안좋더라고요.

그래서 추천을 드려요.

 

 

 

 

 

300불 / 15만원

 

이 날은 300불에 7,320,0,000동 / 15만원 2,700,000동이였어요.

 

환율은 100불 / 5만원권이 제일 좋고, 단위가 작은 돈일 수록 환율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단위에 맞춰서 금액을 가져가시고, 100불, 5만원 단위를 계산기에 입력해 주시면

돈을 받고 확인까지 잘 하셔야해요.

 

저희는 맞게 잘 받았는데, 한시장 다른 금은방에서는 계산기에 찍힌 금액으로 받지 못한 경우도 있다 하더라고요.

 

그 때 그 때 환전하시는 것보다 환전 잘 해주는 금은방에서 환전을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다낭가서 환전하니 환율이 그새 변했고 이 곳보다 환율이 안좋아서 금액차이가 나더라고요.

 

무튼, 호이안에서 금은방을 찾으신다면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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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운에 계신가요?

야시장에 가실껀가요?

그렇다면 호이안의 소원배에서 당신의 소원을 담아보세요.

 

 

 

 

구글맵

https://maps.app.goo.gl/Tb4Z4KERmAuDQfw78

 

소원배 타는 곳 · 136 Nguyễn Thái Học, Phường Minh An, Hội An, Quảng Nam 51000 베트남

★★★★☆ · 관광 명소

www.google.co.kr

 

 

 

 

 

 

 

 

 

 

 

 

랜턴 보트 타기는 오늘 호이안에서 방문객들이 꼭 들리는 곳이에요.

수세기 동안 현지인들은 보름달이 뜨는 호이안 고대 도시 옆 호아이 강에서 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요.

등불의 놀라운 광경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원을 빌 수 있는 연꽃 모양의 등불을 띄울 수 있어요. 

마을과 강의 셀 수 없이 많은 등불 덕분에 수백만 명의 여행객이 특히 밤에 호이안을 방문한다고 해요.

다낭 시민들도 호이안으로 차를 몰고 가는데, 물론 강을 따라 유람하며 등불을 떨어뜨리는 것도 빼놓을 수 없죠.

세계 유산인 호이안 구시가지의 소원배는 우리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어요.

 

 

 

 

 

 

 

 

 

 

 

호이안 소원배?!

호이안 구시가지 세계문화유산 옆 호아이 강에서는 매일 밤 많은 삼판이 사람들을 하류와 상류로 나르고 있어요.

그것은 "소원배"이죠.

간단히 말해서, 그 이름은 실크 랜턴을 사용하여 보트를 장식하는 지역 주민들의 창의성에서 유래되었다고해요.

15세기에 중국인에 의해 소개된 등불은 호이안의 상징 중 하나에요.

 

랜턴 보트를 타는 동안 호이안의 밤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감상하며 인상적인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내가 방문한 날에는 보름달이 뜬 밤이였고 거리에 매달린 등불과 떠다니는 등불은 매우 아름다웠어요.

 

 

 

 

 

 

소원배 티켓박스
호아이강 주변으로 소원배를 타려는 사람들 + 좌판
소원배 양초 (나는 3개에 100,000동에 구매했는데 옆에 커플은 2개에 40,000동 주었다고해요 

 

 

 

우리는 양초에 불을 붙인 종이등을 물에 띄운 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소원을 빌거나 기도할 수도 있어요. 

소원배에 탑승하는 금액과 별도로 양초는 따로 구입을 해야해요.

소원배의 탑승가격은 정찰제이며, 양초값은 흥정과 거래가 필수더라고요.

 

소원배 탑승가격 

1-3인 150,000동

4-5인 200,000동

(정찰제)

 

소원배 양초가격

대략 하나에 20,000~50,000동

(판매하는 사람에 따라 가격이 다름)

 

 

 

 

✔️ 참고로 난 쇼핑과 먹방, 마사지를 위한 여행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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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의 올드타운에 계신가요?!
그렇다면 5~6시 부터 시작되는 호이안 올드타운의 야시장을 꼭 들려보세요.
 
 
 
 
구글맵
https://maps.app.goo.gl/RHtpzqKiZCYYtZu48

 

호이안 야시장 · Nguyễn Hoàng, Phường Minh An, Hội An, Quảng Nam, 베트남

★★★★☆ · 야시장

www.google.co.kr

 
 
 

 
호이안 야시장은 낮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에요.
떡에 얹혀지는 온갖 냄새, 사람, 소음,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에 휩쓸려 지갑을 열게 될꺼에요. 
이곳의 야시장 방문은 올드타운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조명, 장난감, 음악이 많아 아이들도 이 야시장을 좋아하더라고요.
 
나는 당신이 시장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즐기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길 바래요.
그러니 여행 파트너 또는 당신의 카메라를 들고 이 다채로운 시장에 참여하세요.
어느새 현지인처럼 가격을 흥정하고, 맛있는 새로운 스낵을 맛보고,
야시장의 별인 화려한 등불 상점의 눈부신 빛을 받으며 사진을 찍게 될 거예요.
 
 
 
 
 

올드타운 소원배


 

 

올드타운의 소원배는 익히 알고 계시죠?

야시장 초입에는 강 위에 화려한 불빛으로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있어요.

소원배 포스팅은 따로 간략하게 해볼께요.

지금은 야시장에 함께 가보시죠!
 
 
 
 

베트남의 빙수 CHE 파는 곳
(좌) 과일 믹스 째  (우) 콩으로 만든 째


 
 
여행지에서 맛보는 새로운 음식들 중 하나.
이번엔 라는 베트남식 빙수에 도전해 봤어요.
메뉴가 베트남어로 적혀있어 영어로 물어보니, 영어로 적힌 메뉴판을 따로 내미셨어요.
 
과일믹스 째는 푸딩식감의 젤리들이 가득 들어가 있었고, 콩으로 만든 째는 우리나라의 팥빙수 맛이였어요.
생김새가 생소해서 먹어보기 전까지 먹을까말까 고민했는데 먹어보니 우리가 아는 익숙한 맛들 이더라고요.
현지인 분들이 북적북적해서 맛집이구나 싶었어요.
 
소원배 덕분에 강가의 야경을 보며 시원하게 빙수 한 그릇하니 더위 식힐 겸 좋았어요.
 
 
 
 
 

바나나로띠 / 철판아이스크림 / 꼬치 / 사태
야시장에서 만난 두리안

 

 

 

호이안 야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준비되어있어요.

식사를 하고 난 뒤라 많이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맛 본 것들은 전부 만족스러웠어요.

두리안은 야시장 골목 초입에 있는데 과일가게죠.

망고스틴과 두리안을 먹었는데 크리미한 식감이며 새콤달콤한 망고스틴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바나나로띠는 동남아 여행가면 아이가 꼭 먹고싶어해서 들렸고,

후식으로는 철판 아이스크림도 먹었네요.

길에서 사태를 직접 숯에 구워주시는 할머니도 계셔서 한꼬치씩 했어요.

 

 

 

 

 

 

야시장 물건들
지비츠 80,000동

 

 

한시장처럼 올드타운 야시장에서도 물건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노점이 길게 이어져있어요.

그 중에서 크록스는 하나 꼭 사와야지 했구요.

후기를 찾아보고 가지 않아서 시세를 몰랐는데, 옆에 계신 한국인 분들이 흥정하시는 것보고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대략 크록스는 20만동(1만원정도)에 지비츠는 8만동으로 거래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호이안의 밤
마사지 30분 1인 100,000동

 

 

많이도 걷고 돌아다녀서 마사지를 받을 계획이 있었어요.

호이아나호텔의 셔틀버스를 타려고 해서 시간이 많지 않아 30분만 받았어요.

마사지샵은 따로 찾아서 가진 않았고, 길에서 호객행위 하시는 분들 따라 들어갔어요.

대략 1시간에 20만동, 30분에 10만동이 호이안 올드타운의 시세이니 참고하세요.

 

그럼 올드타운 야시장이였습니다::)

 

 

 

✔️ 참고로 난 쇼핑과 먹방, 마사지를 위한 여행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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