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이해이에요.

귀국한지 일주일도 안된 것 같은데,

또 방콕에 가고싶은건 어쩔..

퇴직하고 길게 한번 지내다 와야겠어요.

아직 퇴직하려면 20년..남았.. 하하

이번여행에도 다녀온 쌈팽은 그저 좋았어요.

* 다녀온지 6개월만에 갔는데 산리오 천국입니다.

#쌈팽시장

영업시간: 09:00-18:00 / 01:00-05:00

구글맵: https://maps.app.goo.gl/nvf97RoRH4EktpR7A

쌈팽시장 메인길 진입하려고 가던 길.

도매 가게 상점들이 여럿있었어요.

시계, 가방, 신발

트랜드에 딱 맞는 제품들은 아니여도

구경하는 재미 놓칠 수 없죠.

장난감 자동차 150바트.

요런건 저렴하진 않네요.

지비츠 넘 귀욤.

집에 너무 많아서 사오지는 않았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예쁜 것 많아요.

산리오 잠옷.

사고싶은데 가족들이 말하네요.

안입을꺼면 사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전 면티에 짧은 반바지파랍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머리핀들

아이가 여기서 지갑을 샀어요.

도매가격 소매가격이 달라요.

하나사서 75바트 줬던 것 같은데,

한국돈으로 2800원이네요.

헤어밴드 끈 천국이였어요.

 

개인적으로 문구용품 쇼핑 좋아해서,

연필 잔득 사왔어요.

예쁜 연필 샤프 볼펜 못참아.

쌈팽시장이 대부분 1층인데

요렇게 4-5층으로 되어있는 건물들은

브랜드샵이라 무진장 시원하답니다.

비상용 보조베터리 하나씩 구입.

짱 귀욥.

목 축이러 믹쑤드러갔다가

음료마시면서 뽑기탕진 ㅋㅋㅋㅋ

여긴 제가 애정하는 생필품 파는 곳이에요.

발바닥에 붓기빠지게 해주는 패치랑

칫솔 1년치 사와요ㅋㅋㅋㅋ

닥터레이 브랜드랑 똑같은 모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칫솔을 여기서 파는데

가격이 현지 마트의 반가격이더라구요.

쟁여옵니다.

많이도 샀어요.

빗도 사고 머리띠, 발붓기패치

칫솔 치간칫솔...

체형보조기구, 복대, 손목보호대, 물안경2개

등등등 엄청 샀는데 4만5천원.

다이소 같은 곳이지만 퀄이 고퀄.


포스팅 하다보니까

사려다 두고온 손톱깎이 생각나네요!?ㅋㅋ

사실 우리나라에서 사도 되는 것들인데

지금은 농담으로 칫솔사러 방콕간다고도해요.

우동먹으러 일본가는 것처럼😛

쌈팽시장에서 살만한 품목은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안사고 나오는 일은 없을거예요.

발아픈거 싫은 사람은 운동화 신고!!

쌈팽에서 사온 칫솔로 이닦는 이해이드림_

 

 

 

 

 

 

728x90
728x90

 

 

 

 

 

 

 

 

 

안녕하세요, 이해이에요.

방콕에 도착한 첫날은 야시장에 가야겠죠.

비행기에서 무지막지하게 잠을 잤으니,

컨디션 말해뭐해.

뜬눈으로 밤을 지샐 수도 있으니

기운빼러 야시장으로 갑니다.

따라오시죠.

* 홀리쉬림프를 찾으신다면 꼭 들려보세요.

#쩟페어댄네라밋 #JoddFair

영업시간: 16:00~24:00

전화번호: +66987098779

구글맵: https://maps.app.goo.gl/Ku58VajVGhDvdBA49

밤 10시에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뛰쳐나가봅니다.

화려하고 예쁜 오랜만에 찾아간 쩟페어 댄네라밋 야시장.

다시가도 포토존 많고 예쁘고 반가워.

 

얼마전이 발렌타인 데이여서 한 껏 꾸며놓았는데,

조형물들이 여행갔을 때까지도 그대로 있어서 사진찍고 놀았어요.

저번여행에서는 아이랑 둘이 들렸어서,

이것저것 먹어보지도 매운음식을 주문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는데,

이번에는 짝꿍도 함께하는 여행이라 이것저것 편하게 도전하고 먹어보고 했어요.

홀리쉬림프 매장이 거의 다 폐업했고,

조드페어 야시장에서 메뉴를 발견하고 너무 신이나서 바로 주문들어갔네요.

아이는 매울 것 같다고 손사레를 치며 망고밥을 주문해 달라셨는데,

파스타 면만 조금 먹어보겠다고 맛 보더니 새우며 면이며 같이 먹었어요.

많이 맵지 않고 매콤 새콤 달콤!!

 

이번 여행의 목적 중 하나는 음식은 다 남기는 한이 있더라도,

먹어보고 싶으면 도전해보자.

물대신 코코넛 실컷 마시고 가자 였지요.

어김없이 코코넛에 빨대 꼿아서 신나게 들고 다녔어요.

 
 
 

물건을 파는 곳은 조금 적은 편이지만,

짜뚜짝과 마트, 그리고 큰 몰들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굳이 쇼핑보다는 야시장에서 즐기는 야식, 혹은 저녁식사를 추천드려요.

쩟페어보다 깨끗하고 사람이 적어서 한적하게 돌아다니기 편해요.

딸랏플루에서 처음 맛보고 반한 부추튀김.

새로 생긴 간식거리 인듯한데 정말 맛있어요.

간장 안찍어도 기본적으로 짭짤한데, 모양까지 곰돌이.

추천!!

 
 

콘마요 좋아하시면 드셔보세요.

아는맛이 무서운맛.

망고스무디는 없던 힘도 만들어주는

에너지 드링크죠.

배불러도 단짠단짠으로 마셔줘야하는 음료.

먹거리 천국이죠.

이걸 다 먹다가는 배가 터질 수도 있으니,

한바퀴 쭈욱 둘러보시고 먹고싶은 메뉴를 골라보세요.

2월 말에 도착한 방콕은 건기의 끝자락이라 그런지,

정말 시원하고 덥고 습한 느낌은 거의 없었어요.

여름에 갔을 때 옷 다 젖고 기력없이 돌아다녔던 걸 생각해보니,

정말 돌아다닐 맛 났지요.


아이들과 야시장에 가고싶은데,

인파가 무서우신 분들.

유모차 끌고 진입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는 분들.

방콕에서 홀리쉬림프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

가감없이 들리시길,

가감없이 일정에 넣으시길.

추천드리는 이해이드림 _

728x90
728x90

 

 

 

 

 

 

 

 

 

안녕하세요, 이해이에요.

 

방콕 여행자들의 성지

차이나타운에서 묶고 있는데

이 집은 포스팅 남겨야겠네요.

* 너무 맛있어서 지금 빨리 가보시라....

 

 

 

 

#Claypotking #클레이팟킹

구글맵: https://maps.app.goo.gl/Ljz7fR1HCxJA23R39?g_st=ic

 

 

 

비행기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못 먹고 가나 싶었는데

딜레이 1시간 되었길래 이때다 싶었어요.

고마워 에어아시아....

 

 

아이엠차이나타운 건물에서 도보3분

왓망콘역에서 도보5분이면 가는 곳.

삼팽에 들리실 계획이 있다면

이 곳에서 식사를 하시길 권해요.

 

 

옆테이블에서 마시고 있길래 주문했는데

갈증을 해소하기에 딱 좋네요.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는..

급해서 우선 올려요.

규동맛인데 계란노른자를 추가했어요.

클레이팟은 지글지글 뜨겁게 나오고

먹는동안 아래에 누룽지가 만들어져요.

우리나라 불고기 맛에 가깝!!

 

 

이게...요물 입니다.

이름은 ข้าวหน้าหนําเลี๊ยบอบหม้อดิน

태국의 매콤한 피시소스를 좋아하신다면

똠얌의 시큼함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드셔보세요.

 

짝꿍은 등갈비 먹다가 이거 맛보더니..

본인것보다 맛있다고해서

많이 나눠줬어요.

* 신나게 먹는데 귀엽. 메뉴에 진심.

 

누룽지가 만들어졌길래 같이 비볐더니

숯불향에 빠삭한 누룽지까지

느므느므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아침까지 방콕에 있다가

다낭 넘어왔는데 아쉬워요.

가족들의 니즈를 맞추려니,

나라를 나누어 붙여서 휴가를 왔네요.

어쩔 수 없죠.

또 가야지.

방콕아 기다려💜

오늘은 꿈에서 클레이팟킹먹길 바라는

이해이드림_

 

 

 

 

 

 

 

 

728x90
728x90

 

 

 

 

 

 

 

안녕하세요, 이해이에요.

오늘은 샤워 순서를 기다리며

막간 포스팅 하나.

딸랏플루 지역에 다시금 들린 오늘,

역시나 좋다네요.

매끌렁기찻길-담누억수상시장

왓빡남파씨짜런-딸랏플루-몰타프라-무카타

요렇게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딸랏플루 맛집만 남기고 자야지!!

 

 

 

#딸랏플루맛집 #SuneeRedPorkRice

구글맵: https://maps.app.goo.gl/G2UZPQXmBroB2tFQ8?g_st=ic

영업시간: 06:00-20:00

 

딸랏플루에 가면 기차가 지나가는 길목 앞에

자리잡고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그 중 단연코 맛집이라 할 수 있는

써니레드포크라이스.

이름 너무 귀엽죠?!

음식점 도착하자마자 기차가 들어와서

찰칵💜

 

많은 음식점이 모여있는데,

요 빨간 간판을 찾으시면 된답니다.

메뉴는 심플해요.

단일메뉴에 사이즈만 고르면 되는.

저희는 돼지고기로 미디움 사이즈 3개 주문.

150바트 냈어요.

빨간소스가 덮여져 나오는데,

맛이 설명이 어렵네요.

무툰 매운소수가 아니라서

맵찔이가 겁먹었다가 접시까지 먹을뻔한 날.

바삭한 돼지고기 튀김과,

얇게썰어 함께나오는 소세지,

잘 익은 달걀까지.

오이는 중간중간 별미.

 

각자 한그릇씩 완그릇 하고 엄지척.

음식점 앞으로 펼쳐진 철길에 기차가 지나가는데

아침에 매끌렁까지 갔어야했나 싶었어요 ㅋㅋ

여기면 충분했다 증말.


딸랏플루 맛집이 많은데

방문한 날이 대체공휴일이였어서

맛보지 못하고 온 음식들이 한가득이였어요.

슬픔을 뒤로하고...

또 와야지!!! 했던 날.

이해이드림 _

728x90
728x90

 

 

 

 

 

 

 

안녕하세요, 이해이에요.

어떠꺼 시장에 들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짜뚜짝에 가려고해요.

간단하게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되지 않지만...

ㅋㅋㅋ

짜뚜짝을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싱싱한 과일시장에 방문해보세요.

#어떠꺼시장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무료 툭툭이 서비스.

bts역까지 이동해서 어떠꺼로 가봅니다.

무브미타고 달리다가 만나는 안동찜닭.

여기가 한국이야 방콕이야

과일천국에 도착했어요.

싱싱한 과일들이 한가득.

우리나라 청과시장처럼 예쁘고 질 좋은 과일들.

게살튀김 150바트 동그란튀김 60바트

 

100바트

한쪽에는 반찬과 음식들을 팔고있어요.

아침대신 먹을거고,

평소 안먹어본 음식들 먹어보자며,

이것저것 구매해서 가운데 테이블에 자리잡았어요.

든든하게 한끼.

생선은 가자미인듯 하구요. 달콤.

부추만두는 피가 찹쌀아니면 맵쌀인듯

쫄깃하면서 속은 살짝 매콤하니 맛있어요.

튀김은 뭐야... 맛이 없을 수가 없잖아유?

무삥(사테)에 소세지까지.

한끼맞니....

 

나오는 길에 있는 디저트샵에 들려 이것저것 샀어요.

선물하기 좋게 예쁘게 포장되어있고,

맛도 좋아요.

50바트

구운 코코넛 밥 .

이건 꼭 드셔보세요.

가족들 모두 하나씩 포장해가고싶다고!!!


어떠꺼에서 맛있는 한끼.

달콤한과일.

선물용 디저트까지.

짜뚜짝 가는 길에 들러보세요.

짜뚜짝까지 걸어서 5분🎶

믹스트몰에서 이해이드림 _

728x90
728x90

 

 

 

 

 

 

 

안녕하세요, 이해이에요.

 

왕랑시장에 가서 먹고, 걷고, 쇼핑하고.

왕랑시장에서 먹방을 찍고 싶다면,

이 포스트를 그냥 지나치시면 아니되요!!

 

 

 

 

 

 

#왕랑시장 #왕랑마켓

영업시간: 10:00~17:00

구글맵: https://maps.app.goo.gl/kkGwQdCxEZryD8rZA


팀 이모 깨진 양동이 사탕

위치 : 왕랑루(Wanglang Road) 카시콘 은행(Kasikorn Bank) 앞

시간 : 06:00 - 18:00

전화 : 085 937 1193 , 085 110 0467


 

스토브에서 뜨겁게 쫀득쫀득한 속을 채운!!

맛있는 이 디저트는 왕랑을 걷고있는 분들이라면,

꼭 맛 보아야할 혹은 포장해야할 디저트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러스트가 특징!!

가격은 개당 15개부터 시작하고 굉장히 저렴해요.

 

 

 

 

 


Wang Lang Bakery

위치 : 왕랑 시장

시간 : 8.00-19.30

전화 : 02 866 1649


 

왕랑베이커리는 왕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아닐까 싶어요.

사람들은 집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포장하려고 줄을 서고 있어요.

가게의 가장 좋은 점은 빵 한 덩어리에 50바트!!

빵을 매일 오븐에서 신선하게 구워내고,

방부제가 포함되지 않은 아주 신선한 빵이라는 것.

 

 

 

 

 


오라타이 스시

위치: Soi Wanglang 카페 옆 아마존

시간 : 09:00 - 19:00 hrs.

전화 : 02 117 9260 , 084 138 8334


 

이곳도 꽤 유명한 곳.

전설적인 초밥이라고 하는데 이유는 저렴한 가격때문인듯.

선택할 수 있는 초밥의 종류가 굉장히 많았고,

가격은 5바트 부터 시작해요.

새로운 재료로 만든 스시와

따끈따끈한 타코야끼도 저렴하게 맛 볼 수 있어요.

 

 

 

 

 


사이마이 새우 만두 국수 사하림

위치: 소이 왕 랑(Soi Wang Lang) 가트에서 끝까지 직진하세요.

좌회전하여 계속 직진하면 오른쪽에 상점이 있습니다.

시간 : 09:30 - 17:30 hrs.

전화 : 089 168 6115 , 089 449 8024 또는 081 805 3948


 

국수를 먹기위해 들린가게.

새우 만두 국수!!

이 곳에서는 수제 계란 국수가 유명해요.

면이 굉장히 부드럽고 향긋하며,

붉은 돼지는 부드럽고 새우만두는 육즙 팡팡.

 

 

 

 

 

 

 


Wang Lang Fried Pork 

위치 : 소이왕랑

시간 : 8.30-18.30

전화 : 089 790 9695


 

왕랑돼지고기 볶음으로도 알려진 차오왕 돈까스.

부드러운 돼지고기로 왕랑에서 유명한 곳.

찹쌀밥과 함께 먹기 좋은 진하고 부드러운 맛.

태국분들은 죽과 함께 즐겨먹는 다고 해요.

 

 

 

 

 

 


에클레어 왕랑(Eclair Wang Lang)

위치 : 소이왕랑 왕랑 돼지고기 찜 국수 가게 앞

시간 : 10.00-18.00 (수요일 휴무)


 

가게는 소이왕에 위치하고 있는데,

눈에 띄어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신선한 우유, 초콜릿, 판단잎으로 만들어진 에끌레어.

가격은 20바트이며 3상자는 50바트!!

우유 맛을 맛보았는데 매우 달콤하고 많이 달지 않았어요.

에끌레어를 길에서 사먹을 수 있다니 진짜 태국 사랑해요.

 

 

 

 

 

 

 


무에렉 얌 버미첼리(Muay Lek Yum Vermicelli Ancient Noodles)

위치 : 왕랑 시장 골목 한가운데, 탑 차룬 안경 맞은 편에 위치.

시간 : 12:00 이후


 

 

 

 

 

 

 


제이 란 메추리알 스낵

위치 : 왕랑 시장

시간 : 오전 10:00 경 - 늦은 저녁


 

개인적으로 방콕에 갈 때 꼭 사먹는 스낵.

뜨겁게 튀겨낸 이 스낵은 감자색과 보라색이 있어요.

노란색은 안사먹어봐서 모르겠고,

보라색은 고구마맛이랍니다.

이 튀김은 정말 안드셔본 분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가게에는 감자튀김, 토란튀김, 바나나튀김도 있었어요.

취향에 맞는 튀김을 선택해서 맛보세요 ㅋㅋ

 

 

 

 

 


싱가포르 왕랑(Singapore Wang Lang)

운영 시간: 매일 오전 7:30 - 오후 3:00

전화 086 571 5208


 

요건 저희 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디저트.

싱가포르 크록 디저트인데, 꼭 드셔보세요.

초록색이라 낯설 수 있지만 이 판단맛에 중독된다면,

그 부드러운 향과 달콤한 맛 때문에 방콕에 올지도 몰라요.

쫄깃하고 부드럽지만 두껍지 않아 다른집보다 맛있어요.

Pho Chang Kluea의 신사에 위치, 정부 저축 은행 옆, Wanglang Road.

 

 

 

 

 

 


Yupin Somtamwanglang

위치 : 왕랑시장 소이 아룬 아마린 22

시간 : 8.30-19.00

전화 : 081 648 0382


 

지금까지 먹은 디저트류 스낵만으로도 배가 터질 것 같지만,

이 곳의 쏨땀은 맛보고 가셔야 합니다요.

쏨땀가게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근처에 학교가 여럿있어 왕랑시장의 가격대가 높지 않은데,

이 곳도 저렴하게 맛있는 쏨땀을 먹을 수 있어요.

Tam Tay 를 추천하는데 2~3명이서 먹기 좋아요.

 

 

 

 

 

 

 


크록 쿤 파(Krok Khun Pa)

위치 : 왕랑 시장

시간 : 7.00-19.00

전화 : 081 684 1343


 

왕랑팰리스에 도착하면 와야할 디저트집.

카놈크록의 반죽은 부드럽고 

반대편은 바삭바삭.

겉바속촉을 구현해 낸 디저트!!

야채, 옥수수, 토란 등의 속재료를 선택할 수 있어요.

 

 

 

 

 

 

 


 

 

 

 

 

 

 

왕랑시장에서 쇼핑만 하시려고 했나요?

놉!

먹방을 하며 쇼핑을 즐겨보세요.

먹고 소화시키며,

하루의 일정이 꽉 찰꺼예요.

 

이거먹었다고 저녁 거르기 없기!!

계속 먹으라고 권유하는 이해이드림 _

 

 

 

 

 

 

 

 

 

 

 

728x90
728x90

 

 

 

 

 

 

 

 

안녕하세요, 이해이에요.

5바트부터 시작되는 쇼핑천국 쌈펭시장.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는 방콕의 관광지죠.

그런데 이런 쌈펭시장의 운영시간을 알고계신가요?

관광객들은 대부분 낮시간에 방문하는데요.

오늘은 비밀의 시간을 알려드릴께요.

밤늦게 방콕에 도착해서,

그냥 잠들기 어려운 밤이라면,

쌈펭새벽시장을 추천해요.

#쌈펭새벽시장 #SamphengNightMarket

영업시간: 자정~05시(새벽) / 월요일휴무

구글맵: https://maps.app.goo.gl/CdgtTEA8bt5hqKGJ7

새벽2시 쌈펭시장??

정말 문을 연다고??

새벽 2시의 쌈펭은 선물가게, 가방, 신발, 악세사리,

많은 음식들이 가득한 도매시장으로 변해있었어요.

낮시간과 달리 도매로 운영되지만 소매도 가능은해요.

많은 사람들이 쌈펭시장이

자정부터 새벽까지 열려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요.

쇼핑과 쇼핑을 위해 쇼핑에 의한 이 곳에는

낮처럼 많은 업체들이 있어요.

낮보다 사람이 붐비지 않은 이점도 있죠.

낮과는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거의 모든 상점에서 도매가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최소 3~6개의 품목을 구매해야해요.

소매로 구입하려는 경우 팔지 않는 분들도 더러있어요.

많이 구매해서 선물하려는 용도라면,

방콕에 새벽에 도착했는데 그냥 잠들기 아쉽다면,

쌈펭시장으로 gogo!!

 
 

검색해서 알게된 시간으로는 월요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고 해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영업하며,

오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새벽 2시에는 음식점들(노점)도 모두 문을 열어요.

이 시간이 가장 사람이 많다고 할 수 있겠어요.

매장은 가방, 모자, 안경, 선글라스 쪽이 가장사람이 많았어요.

잡화를 파는 작은 골목상점은 낮보다도 훨씬 저렴했어요.

장남감들은 최소 3개 이상을 구매해야 하더라구요.

소매가 가능한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상점들이 그러했어요.

* 팁을 드리자면?!

편안한 복장으로 방문하세요.

운동화를 신으세요.

판매자처럼보이려면 무지개가방을 매시면 될 것 같아요. ㅋㅋㅋ

* 너도나도 매고있던 무지개 가방.

아마도 도매상품을 구매하는 상인들인 듯 했어요.

* 화장실은 잘 찾아볼 수 없었고,

미니소를 찾으시면 근처에 화장실을 만날 수 있어요.

 

새벽 2시에 쌈펭에 가면 도매가로 가능한 물건들이 많아요,

* 대략예시

긴양말 3켤레 ---> 80바트 ---> 한켤레 27바트 ---> 천원

양말 7켤레 ---> 100바트 ---> 한켤레 15바트 ---> 550원

모자 1개 ---> 50바트 ---> 1800원

머리핀 30쌍 ---> 100바트 ---> 3~4바트 ---> 150원

가격이 진짜 가성비 아닌가요?!

계산해보니 똑딱이 머리핀은 세트 하나에 3-4바트...ㅋㅋㅋ

악세사리류나 소품을 좋아한다면,

들려보세요.

의류는 별로 없어서 옷만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쌈펭보다는 빠뚜남으로 가셔야 할 거에요.

스타일리시한 옷가게는 요기정도??

뜨개가방과 귀여운 옷들이 있는데,

소매도 가능했어요.

도매가격은 최소 3개 이상.

가방매장이에요.

저렴하게 구매하기 좋은 기본 스타일의 가방이 있어요.

소매도 가능했다는 점!

태국스타일의 가방부터

짜뚜짝에서 만날 수 있는 종류의 가방들ㅋ

제품들의 종류가 워낙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였어요.

 

 

 


낮의 쌈펭도 좋지만,

새벽의 쌈펭도 좋네요.

언제 방문해도 좋을 곳이지만,

새벽시간에는 도매가만 거래하는 곳이 더 많다는 것.

하지만 그 가격은 3개씩 사도 하나사는 가격이라는 것.

현금과 보따리장수 가방하나 들고,

운동화를 신고 방문해보세요.

동대문, 남대문 느낌의 쇼핑을 즐길 수 있을거예요.

쇼핑중독 이해이드림 _

 

728x90
728x90

 

 

 

 

 

 

 

 

 

안녕하세요,

StarIsOwn 이해이에요.

 

왕랑시장을 아시나요?

한국인들에게는 약국맛집으로 유명한 시장이지만,

태국인들에게는 쇼핑맛집,

맛있는 맛집들이 즐비한 곳으로 유명해요.

오늘은 왕랑시장으로 가볼께요.

 

 

#왕랑시장 #왕랑마켓

영업시간: 10:00~17:00

구글맵: https://maps.app.goo.gl/kkGwQdCxEZryD8rZA

 

 

왕랑시장 바로 옆 숙소에서 잠을자고,

눈 뜨자마자 짜오프라야 강을 바라보며 아침을 먹고,

예쁜 옷을 꺼내입고 왕랑시장으로 갔어요.

 

 

입구부터 만난 끈적국수가게.

* 쿤댕 꾸어이짭 유안 왕랑점

유명한 음식점이지만,

먹을게 지천에 널려있어서

우선 한바퀴 돌아보고 갈지말지

결정해보기로 했어요.

 

 

시장을 돌아다녀보니 음식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로컬스러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코로나 이 후 조금 주춤했던 시장에

신규 매장들이 많이 들어섰어요.

옷가게, 기념품. 버블티가게, 아이스크림빵 등등

 

 

가장 사람이 많았던 곳은 Wang Lang 베이커리인데,

현지분들이 줄을 서계셨어요.

전설적인 가게라고 후기를 보았는데,

빵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 날이 더워 짜증을 부릴 듯한 아이덕분에 다음 기회에 .... 흑흑

 

사람들이 많고 바쁘게 걸어다녀요.

코로나때도 왔었는데 확실히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어요.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는 JAPANG icscream.

* 버터에 구운 빵을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데,

다음에는 두 개 주문해야.....지.....ㅋㅋㅋ

 

대표이미지 삭제

 

중고 제품을 취급하는

Green Gate Alcove Market도 있는데,

대부분은 중고 신발, 가방, 청바지였어요.

빈티지제품들을 좋아한다면 둘러보세요.

 

이 곳은 병원골목 옆쪽에 위치한 길 골목인데,

젊은분들이 좋은 중고제품들을 구매하고 있었어요.

가격도 매우 저렴하더라고요.

* 100~300바트.

 

 

우리나라 학원 가방이 여기 왜 있냐며 ㅋㅋㅋ

 

 

패션의류를 파는 곳도 있는데,

Soi Som Tam Yupin 골목이에요.

이 곳에는 귀엽고 다양한 스타일의 옷가게가 많았어요.

젊은 분들이 구경하기 좋은 곳.

 

왕랑시장에서 난 로컬 골목만 봤는데?!

여기가 도대체 어디인지 모르는 분들은

왕랑플라자에 들리시면 된답니다.

왕랑시장과 연결되는 곳이니,

슬슬 둘러보기에 좋아요.

 

 

 

쇼핑에 지쳤다면 도중에 들러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세요.

음식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활기차요.

* 날씨가 안 좋은 날은 길이 물에 잠기기도 한다고하니,

우기보다는 건기에 방문하시길 추천해요.

 

왕랑시장은 이번이 두번째 였는데,

아마 다음 여행에 또 갈 것 같아요.

코로나때와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더욱 활기차지고 사람이 북적거리고

너무 관광지같지 않고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그랩을 타고 여기저기 누볐는데,

이제는 운하버스도 타고 무브미도 타고,

조금 더 편하게 러프하게 이동하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가며 선호하는 여행스타일이 변하네요.

여러분의 여행은 어떤가요?

몇일 뒤면 다시 방콕으로 떠나는데,

다녀온 곳 포스팅도 다 못한 이해이드림 _

 

 

 

 

 

 

 

 

 

 

728x90
728x90

 

 

 

 

 

 

 

안녕하세요,

StarIsOwn 이해이에요.

 

MRT라인에 있는 삼얀미드타운을 가보셨나요?

마분콩의 아래쪽,

차이나타운 MRT의 옆쪽,

실롬의 대각선 위쪽.

어디서 접근해도 멀지않은 곳.

삼얀미드타운을 소개해요.

* 삼얀시장, 삼얀미드타운, 짬쭈리스퀘어, 룸피니공원

모두 MRT라인이니 하루 일정에 넣어보세요 :)

#삼얀미드타운 #쌈얀밋타운

영업시간: 일부 24시간

웹사이트: https://www.samyan-mitrtown.com/

구글맵 : https://maps.app.goo.gl/1uHN93Z48oeH1TA89

 

 

방콕을 여행하다보면 마주하는 수많은 쇼핑몰들,

어디를 갈까,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지만

실로 쇼핑몰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고 영 모르겠죠.

비슷비슷하지만 규모에 따라 컨셉에 따라

방문목적이 다르지요.

 

 

이 곳에는 쇼핑상점, 영화관, 앉아서 일할 수 있는 공간들

모두 포함한 많은 상점들이 있었어요.

24시간 영업하는 카페와 상점이 있는데,

미드타운의 호텔에 묶는다면 이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MRT를 타고 삼얀역에 내려서 2번출구로 나오면 연결되어있어요.

가장 인기있는 곳은 들어가는 길목이 터널로 된 곳인데,

포토스팟이에요ㅋㅋ

 

 

카페는 아마존, 스타벅스, 네스카페 등 대형체인도 많았어요.

 

 

무인양품은 이제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는 브랜드!!

무인양품에서 커피도 팔고있더라고요.

* 신기해서 사먹음 ㅋ

도이퉁의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고 있어서,

맛과 품질이 보장되어 있다는 후문ㅋ

 

 

무인양품 팬이라면 삼얀미드타운의 한정스페셜 상품인

my bag도 구경해보세요.

전 세계체인에서 만드는 각 나라 상품들을

구매해서 모으는 재미도 쏠쏠!!

 

 

B층에서 많은 음식점을 찾았어요.

빅씨푸드 플레이스에는 공간도 많고,

음식 종류도 많아서 고민하는 시간이 배로 걸렸...

 

 

G층에 올라가 디저트도 먹고, 1층에 가서 옷구경도 하고.

글로벌 브랜드 체인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각자의 니즈에 맞게 구경하기 좋았어요.

가성비보다는 취향에 맞게 돌아다니기 ㅋㅋ

따님이 좋아하는 미니소에서 오래도록........하....ㅋㅋㅋ

 

 

2층, 3층에도 책을 읽거나 업무회의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게

조금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되어있었는데

그 곳은 ID카드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 나도 저런데서 일하고 싶다 ㅋㅋㅋ

중앙에는 다양한 전시를 위한 공간도 있었어요.

디자인공간도 있었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쇼핑몰의 형태?!

4층이 푸드홀!!

푸드코트가 있는데, 맛있는 음식점이 가득해요.

밖으로 이어지는 통창은 개방감을 주고,

바베큐, 수키, 스시, 피자 등 다양한 음식종류가 있었어요.

 
 

시간내서 찾아온다기 보다는,

동선이 맞을 때 한 번 들려 구경해볼 만한 곳이에요.

* 삼얀시장, 삼얀미드타운, 짬쭈리스퀘어, 룸피니공원

모두 MRT라인이니 하루 일정에 넣어보세요 :)


여행지에서는 실시간으로 한 번 올려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현실은 바쁘고 정신없고

핸드폰 만질 시간도 없겠죠?!ㅋㅋ

방콕에서 보내는 당신의 하루에

마법같은 추억이 더해지길 바라며

이해이드림 _

 

 

728x90
728x90

 

 

 

 

 

 

 

안녕하세요,

StarIsOwn 이해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내가 왜 여행을 가자고 했을까하고 후회가 밀려드는 순간이 있는데,

어른들 위주의 일정이 아니였나요?

지금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요요랜드를 선물해주세요.

* 개인적으로 하버랜드보다 추천하는 곳!!

 

#요요랜드 #YoYoLand #Seaconsquare

영업시간: 월~금 12:00~19:00 / 토일 11:00~19:00

가격: *내용참고

구글맵: https://maps.app.goo.gl/7qi7ym5q77zGnv976

*택시를 타신다면 "Seacon Square"또는 "Seacon Sirinakarin"

* 쑤언 루앙 라마 IX BTS역에서 내리면 요요랜드가 있는 시콘 광장이 보여요.

* 옐로우 라인이 오픈했다는 반가운 소식!!

 

 

방콕 외곽에 위치한 시컨스퀘어는

태국인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쇼핑몰이에요.

그 중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요요랜드는 실내 놀이동산 + 키즈카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시원한 요요랜드는 미니기차와 롤러코스터,

물위에 떠다니는 보트를 탈 수 있고 유령의 집도 있어요.

상당히 큰 실내 놀이터이며 야시장일정과 묶어서

하루를 보내도 좋을 곳이랍니다.

 

요요랜드는 스컨스퀘어 4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바로 옆에는 새로 지어진 푸드코트도 있어요.

푸드코트를 발견하고 안내 표지판을 따라가면 나타나요.

오픈 시간은 평일 12시부터 토요일 일요일은 11시부터에요.

 

 

도착하면 카운터에서 아이의 키를 측정하고 시작해요.

신장에 따라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결정되요.

 

가장 좋은 점은 받은 손목밴드만 있으면,

요요랜드 밖의 시컨스퀘어를 마음껏 돌아다니다가

재입장을 몇번을 해도 상관이 없다는 것!!

배가 고프면 쇼핑몰의 레스토랑, 카페를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요금을 지불하면 팔에 프리패스 팔찌를 착용!!

이것을 보여주고 다양한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어요.

 

 

들어서면 기차가 있어요.

좌우를 확인하고 철로를 건너세요 ㅋㅋㅋ

들어가면 바로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들이 쨔쟈쟌!!

 

 

프리패스를 제시하고 탑승!!

실내놀이터, 볼풀장, 블록플레이 섹션!!

 

 

인형을 색칠하려면 별도의 인형요금을 지불해야해요.

* 크기에 따라 60바트~150바트까지.

아이들에게 꽤 인기가 있는 코너였어요.

 

 

자동차를 탑승 할 수도 있구요.

고카트, 보트도 있어요.

실내인데도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ㅋㅋㅋ

 

 

낮은 기차를 타고서 요요랜드를 돌아다닐 수도 있어요.

 

 

미취학 아동까지의 아이들은

사파리구역에서 움직이는 동물들을 보며 우와우와 하는데

짱 귀욤 ㅋㅋㅋㅋㅋ

* 퀄리티는 낮지만 아이들은 그저 신기한가봐요 ㅋㅋ

 

 

여기부터는 조금 다른 분위기.

큰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장소?! ㅋㅋㅋ

비명소리도 들려오고 롤러코스터도 있었어요.

 

 

유령의 집도 있었어요.

 

 

게임코너도 있어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12시에 들어갔는데 쉬는 타임 한 번 없이 17시 30분 탈출...

기진맥진 부모님들과 달리 아이들은 지치지 않아요 ㅋㅋ

 

 

 

 

 


 

 

 

 

 

이제 실컷 놀렸으니 바로 뒷 편.

딸랏 롯파이 야시장을 갑니다.

허기진 배도 채우고,

야시장의 분위기도 느끼고,

아이와 어른 모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

 

요요랜드에서 힘을 뺀 아이들을 위해

유모차를 준비하면 좋겠죠?

갑자기 시크롤리팝 유모차 홍보하고 싶은

이해이드림 _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