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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날씨를 피해 실내 온도를 올리는 요즘,
건조해지는 손과 립을 촉촉하게 해 줄 록시땅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을 소개해요.
 
 
 
 
 

 
10초에 하나씩 팔린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록시땅 핸드크림.
살면서 핸드크림을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핸드크림은 핸드백 속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죠.
 
특히나 요즘은 자기관리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MZ세대들에게 손 관리는 필수!!
 
그 중에서도 록시땅 핸드크림은 메니아층 뿐 아니라 선물리스트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해요.
다양한 핸드크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록시땅의 핸드크림이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매번 체리블라썸으로 구매하다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유난히 건조해진 손이 신경쓰여 드라이스킨으로 구매해봤어요.
이 제품은 선물용으로 립밥과 함께 판매되고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했어요.
사용기한은 구매일로 부터 2년 반 뒤의 제품으로 배송 되었어요.
 

 
한 번 손대면 끊을 수 없는 시어버터.
 
록시땅의 핸드크림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되는 점은 바로 시어버터예요.
록시땅은 시어버터를 화장품에 가장 처음 도입한 브랜드 라는 걸 알고 계시나요?
시어버터는 시어버터 나무의 열매에서 풍부하고 진한 버터를 추출해서 사용한다고 해요.
 
시어버터는 수세기 동안 아프리카 태생 아기들은 물론 성인들의 건성 및 손상된 피부를 위한 완벽한 원료예요.
영양을 물론 손발을 보로하면 보습효과에 탁월한 성분이죠!!

이 성분이 록시땅 핸드크림에 함유되어 있어 풍부한 보습 효과에 탁월해 한 번 사용하면 계속 이용하게 된다는 것 :)
 

 
립밤은 평소 바이오더마 제품을 매일 사용하는데, 록시땅 제품이 궁금해서 같이 구매했어요.
바이오더마는 약간 가벼운 발림성이라 자주 바르게 되고, 록시땅은 리치한 제형이라 한 번 바르면 오래 지속되어요.
그래서 요즘은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록시땅 립밤을 먼저 발라준뒤 오일리한 립스틱을 위에 덧바르고 있어요.
 
겨울을 보내기에 바이오더마보다 지속력이 훨씬 길다는 것.
 

 
가격은 비싸도 품질은 최고인 록시땅.
핸드크림은 하루에도 몇 번씩 수시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도 중요하죠.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한 번 쓰면 품질 때문에 계속 쓴다는 것.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워낙 발림성이 좋고 적은 양으로 충분히 케어가 되고 있어요.
이 제품은 일주일에 서너번 혹은 손이 많이 거칠어 졌을 때 두껍게 바르고 트리트먼트를 해주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평소에는가벼운 느낌의 산뜻한 제품을 사용하고, 밤잠에 들기 전이나 목욕 한 뒤에 바르면 좋더라고요.
 
가까운 지인의 생일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록시땅 핸드크림을 추천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