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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Continental 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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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체크아웃을 하는 마지막 날,

저녁 6시까지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해서 수영장에 가보기로 해요.

비도 그쳤고 아쉬운 마음에 아침먹고 체크아웃할 짐 정리하고 수영장으로 버기 불러 슝슝.

 

 

 

 

수영장은 키즈클럽 앞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다낭의 리조트 4군데를 가봤지만 인터컨도 온수풀은 아니였어요.

한낮의 기온이 높지않은 11월에, 부슬부슬 비도 조금 내리는 날이여서,

수영장 물이 더 차갑게 느껴졌던 것도 있는 것 같네요.

 

 

 

 

물놀이를 하고 싶어하는 별이 때문에 우선 들어가서 놀았는데 중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고,

길지 않은 시간 잠시 놀고 나왔는데 계속 물에 있고 싶어했지만 물이 차가워 이만하고 들어가자했어요.

 

따뜻한 5~9월사이에 가는 분들이라면 온수풀이 아니여도 수영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프라이빗 비치도 바로 연결되어있어 비치에 누워있는 꿈을 꾸며 왔건만..

 

다음에 다시오자며 뒤돌아 섰지만 다음 다낭에서는 또 다른곳으로 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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